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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의 두 마을에서 기능성 미나리를 생산해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본격 출하기를 맞은 현장을
김병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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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치술령의 한 골짜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긴 골짜기를
수십 동의 비닐하우스가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S/U] 본격 출하기를 맞아 비닐 하우스 안에는 미나리 채취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마을의 7농가는 2ha가 넘는 면적에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고,
인근 모화리에서도 5농가가
역시 비슷한 면적에 미나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70여 톤에 이르는 두 마을의
미나리에는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바' 성분이 포함돼있습니다.
◀INT▶경주시 농업기술센터 TC:8'49"~57"
(가바는 감마아미노산, 머리를 좋게하는 성분)
또 우수한 종근을 채취해서 꾸준히 품질을
개량한데다가 토질이 황토여서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도 받았습니다.
◀INT▶치술령 미나리 작목반
TC:10'21"~26"+ 35"~40"
(산속이라 오염 안돼, 지하암반수라 깨끗)
이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 kg당 평균 7천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마을에서 미나리 재배로 올리는
소득은 연간 4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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