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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청의 영어체험센터가
초등학생들의 영어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검증된 강사의 강의에 수강료도 저렴해
학부모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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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운영중인 영주 영어체험센터.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으로
원어민으로부터 생활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INT▶배인준/영주동부초등학교 2학년
"영어가 재미있고 좋아요"
북미와 필리핀,인도,국내 강사로 구성된
영어 강사진은 모두 9명.
사교육에 편중된 영어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하기 위해 설치된 영어체험센터는
학원과 마찬가지로 일년 내내 운영됩니다.
◀INT▶김미숙/영주영어체험센터 교사
--방학때는 원어민과 함께 자료를 만들어...
월 강의료는 3만원이지만,
전체 수강생의 10%에 이르는 저소득층 아이들은
무료로 강의를 듣습니다.
이곳을 찾는 초등학생의 90%는
영어와 관련된 사설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INT▶홍윤기 교장/영주영어체험센터장
--학부모들의 호응이 크다..
(s/s) 영주교육청은 매 분기별로
원어민강사의 수업을 공개하는 등
영어체험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주교육청은 영어체험센터의 영어교재를
각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양질의 영어 공교육정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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