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 도서관 1호, '꿈틀 작은 도서관'의
문을 열었습니다.
대명 4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한
꿈틀 작은 도서관은 천 500여 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고 40석의 정보 검색 공간과,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조만간 봉덕 3동 주민센터 여유 공간을
동네 도서관으로 꾸미는 등 도서관을
점차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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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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