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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민 혈중수은농도, 역학조사 필요

입력 2010-03-06 18:29:53 조회수 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은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실시된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에서
군위군과 영천시 주민들의 혈중 수은농도가
각각 킬로그램당 30마이크로그램과
27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수치는 전국 평균치의
10배에 해당하는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정확한 원인규명과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부가 정확한 역학조사도 없이
1년에 한 두 번 제사음식으로 먹는
돔배기 때문에 혈중수은농도가 높은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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