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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몸에 좋다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궂은 날씨로, 채취량은 줄었지만
찾는 이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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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천미터, 청정지역인 면봉산
비탈진 산기슭을 따라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4천여그루의 고로쇠 나무마다
주렁 주렁 매달린 비닐 주머니에
신선한 수액이 가득찼습니다.
그런데 일교차가 커야 수액이 많이 나오는데,
올해는 날씨가 고르지 않고, 비도 많이 내리는바람에 채취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INT▶ 지성구
-포항시 죽장면-
그러나 다음주 꽃샘 추위가 한번 더 올 경우
지난해 수준인 20만 리터를 채취해 4억여원의
수익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죽장 고로쇠의 명성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농협 하나로마트와 인터넷 판매 등
판로도 다양해져,
농한기 훌륭한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INT▶ 박병락
-포항시 죽장면-
한편 이번 주말에는 포항시 죽장면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려
고로쇠 시음회와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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