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시 와룡면 가류리를 비롯한
28개 마을에 암반관정을 개발해
천여 가구 2천 300여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합니다.
남는 물은 마을 인근의 농경지 230여 헥타르에
농업용수로 공급해
물 걱정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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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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