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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증 장애인에게도 일자리를

김형일 기자 입력 2010-03-04 18:06:52 조회수 1

◀ANC▶
장애인 중에서도 1.2급 중증 장애인들은
신체 기능이나 지적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국내 처음으로 중증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 설립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젊은 시절 공장에서 일을 하다 팔을 잃어
2급 중증 장애인이 된 정성수 씨.

그동안 취업이 불가능해 좌절 속에서 지냈지만
19년만에 새롭게 직장을 얻게 되면서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INT▶ 정성수/ 지체장애 2급

상황버섯 가공품과 건강 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의 장애인 근로자는 모두 10명

1-2급 중증 장애 때문에 취업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젠 각종 사회보장보험은 물론
꼬박꼬박 월급도 받는 어엿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S/U) 이 사업장은 특히 중증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직업을 보장해 주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습니다.

보건 복지부가 지난해 첫 시행한
중증 장애인 다수 고용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도비 등 30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INT▶ 김상조 대표/ 포항 바이오 파크

이 업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식품을
생산하기로 하고, 중증 장애인 고용을 60명까지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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