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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매각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던 c&우방랜드가
이랜드 그룹에 인수됩니다.
여] 노후화된 시설교체와 경영 정상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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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그룹이 우방랜드 인수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입장객수 국내 4위이자
영남권 최대 테마파크인
우방랜드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대금은 주식지분 120억 원과
보증채무 일부 변제 등 500-600억 원 정도로
이미 매각대금의 10%를 지급했습니다.
이랜드는 매출액 6조 원의 중견그룹으로
의류와 유통부문이 핵심사업이지만
최근에는 레저사업에도 역량을 쏟고 있어
현재 호텔 3개와 리조트 5개,
콘도 체인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도 종합레저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이랜드측은 당장 시설교체부터 하고,
대구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테마파크로 꾸미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노병규 홍보부장/이랜드 그룹
"일단 급한 시설부터 투자를 해서 노후화된
시설을 새로운 시설로 교체를 하고 해서
안전사고도 방지하고, 그리고
우방랜드 전체적인 경영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우방과 C&그룹 등 모기업 부실로
투자를 거의 하지 못했던 우방랜드측도
반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무구조가 견실한데다
레저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NT▶이경석 문화홍보팀장
"이번 인수를 계기로 시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su] 지난 10년 가까이 모 기업의 부실로
외풍에 시달려왔던 우방랜드가
레져 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e랜드 측에 인수됨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탈바꿈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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