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토착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온
경북지방경찰청은 모두 180명을 검거해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지방의원 등 공무원이 6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사이비기자 58명,
마을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토착세력 31명 등의 순입니다.
비리 유형별로는 보조금 또는 공금 횡령이
17건에 88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사이비 기자의 갈취 행위가 33건에 58명,
직무관련 범죄가 12건에 28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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