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부터
20여 분간 경주시 용강동 7번 국도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금속노조 경주지부와 발레오만도 지회 소속
노조원 32명을 교통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폐쇄 중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에
진입을 시도해
회사측의 용역업체 직원들과 대치한 뒤
용강 네거리로 나가 도로를 점거했고
이 과정에서 경주 포항간 국도가
한동안 극심한 체증현상을 빚었습니다.
한편 발레오 노사분규는
그동안 노사간의 직접적인 대화가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고,
노동부의 중재도 무산되는 등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