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들의 사퇴시한이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출사표를 던지는
공직자가 당초 예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대구지역에서는 모두 87명의
예비후보들이 각종 선거에 등록한 가운데
6.2 지방선거를 위해 현직에서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공직자는
이진훈 전 대구시 기획실장과
신점식 전 대구서구 부구청장 등
두 명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297명의 예비후보들이
등록한 경북지역에서도
안동시장 예비후보에 나선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손에 꼽을 정돕니다.
공직자들의 출마가 예상보다 적은 것은
공천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위 공직을 버려야 하고,
만만찮은 선거비용도 부담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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