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C&우방랜드를 인수합니다.
이랜드 그룹은 어제 c&우방랜드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대구지역 레저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우리은행, 농협, 금호생명 등으로
구성된 C&구조조정이 보유하고 있는
c&우방랜드 주식 38.6%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레저사업을 관장하는 이랜드 레저비스가
전액 투자합니다.
이로써 이랜드 그룹은 최대주주 자격으로
c&우방랜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방랜드는 그동안 모기업인 c&그룹에
채무보증을 서면서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난 해 가을부터 m&a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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