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정당에 예비후보가 몰리는 편중현상이
극심합니다.
현재까지 지역에서는 대구 80명, 경북 266명 등
모두 346명의 예비후보들이 등록한 가운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의 75%,
광역의원 예비후보의 80%가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특정정당 쏠림현상이 심합니다.
이 때문에 예비후보자들의 대형현수막 등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고 있지만
같은 기호를 쓰는 예비후보들이 많아,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한나라당 공천을 염두에 두면서도
공천의 영향력을 미칠 지역 국회의원과
당원들의 의견수렴을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는 경우도
많은 상황을 감안하면
편중은 더 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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