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금속광산 주변지역의 중금속 농도는 높지만
주민들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2월부터 열 달 동안
경북을 포함한 전국 10개 폐금속광산에 대해
주변 주민 2천여명의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1.7%인 35명만 중금속 권고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전체 대상주민 257명 가운데
14명이 기준치를 초과했지만,
실제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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