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국 뉴저지의 심혈관 진단제품
생산업체인 나노디텍과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개발 시설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오늘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우 나노디텍 사장과
첨단의료복합단지 R&D센터 설립 및
입주 계약을 합니다.
나노디텍은 2002년 4월 설립된 뒤
마약 및 심혈관 진단제품 10여 종을
생산하는 의료진단 분야의 벤처기업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해 10월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뉴저지 주정부 및 바이오 기관과
의료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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