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전염병 증가가 우려되자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플루는 아직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도
유행 판단기준을 웃돌고 있다면서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학과 함께
홍역이나 감기,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 전염병, 수두 등도
발생이 점차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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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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