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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 덕분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던 경주시가,
그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테마가 있는 관광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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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올해 추진중인 관광기반시설
확충 계획의 핵심은 선덕여왕이란 테마의
관광자원화입니다.
시는 올해 20억원을 들여 선덕여왕의 왕릉이
있는 낭산과 여근곡, 나왕대 등 관련 유적지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S/U] 특히 낭산에는 산 주변의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사적 163호인 낭산에는 선덕여왕릉 외에도
사천왕사지와 황복사지, 또 문무왕의 화장터로
알려지고 있는 능지탑 등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경주시는 또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17억원을 들여 반월성과 추령재, 문무왕릉을
잇는 신문왕 호국행차 문화생태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오는 7월까지 테마별로 시가지의 유적을 탐방하는 '아름다운 유적길' 도 구상하기로
했습니다.
◀INT▶경주시 문화관광과
(새 관광형태에 부응해서 테마관광자원 개발)
경주시는 지난해 확정한 신화랑 체험벨트와
영지 설화공원 조성사업에도
관련 탐방로를 포함시키는 등
다양한 테마 관광로를 만들어
경주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로 삼을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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