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삼성과의 해빙기,후속사업 필요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2-27 16:24:25 조회수 1

◀ANC▶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이후
얼어 붙었던 삼성과의 관계가 해빙무드를 맞고
있습니다.

삼성과의 돈독한 관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후속사업이 필요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만의 짝사랑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삼성이 대구가 내민 손을 잡아주도록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INT▶이종섭 원장-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의 강점을 삼성이 가치를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호암 장학회를 설치해 삼성이 원하는 진취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삼성의 교육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칭 호암문화상을 제정해 삼성이 지역
문화사업의 중심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U]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원을 대구에 유치해 대구와 삼성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자는 제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 번의 행사로 삼성의 마음을 온전히 얻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접촉을 늘려나가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삼성의 사원 연수원을 대구에 지어
고위 임원이 자주 대구를 찾도록 하자는
발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 계열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역 기업이
삼성협의회를 구성해 삼성과의 관계 창구
역할로 삼는 방안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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