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독도 연구자와 교사, 그리고 독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를 발족하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독도사료연구회는
안용복의 도일 행적을 비롯한
울릉도 수토제와 울진 대풍헌 자료집 등
관련 사료와 고증에 집중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반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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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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