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5년동안
4천 5백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자급이 가능한
'로하스 빌리지'를 낙동강권 23곳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건강생태녹색마을인 로하스 빌리지는
도시 출퇴근자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수변형과 댐 건설에 따른 이주민을 위한
정주기반 조성을 위한 댐주변형으로 나눠
개발될 예정입니다.
또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열, 지열, 바이오매스, 수력 등
그린에너지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친환경 오폐수정화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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