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돌보기 위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이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대구에는 33곳, 경북에는 10곳의 유치원이
지정됐으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세시간 동안 운영합니다.
이용 대상은 유치원 종일반에 다니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로
오후 7시까지 유치원 종일반에 있다가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으로 옮겨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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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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