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LG전자 컨소시엄이
스마트케어 서비스사업을 함께 추진합니다.
지식경제부가 공모한 스마트케어 서비스사업은 만성질환자 만 명에게 원격진료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글로벌 헬스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LG전자 컨소시엄과 함께
2천 12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원격모니터링과 상담, 전자처방,
원격영상진료 등의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