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전국 4만 9천여 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서 판매되는
과자 등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서
498개 업소를 적발했고,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6개 업소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와 무신고 영업,
위생상태 불량,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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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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