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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채용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는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강사 채용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이 채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박람회를 통한 강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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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 이색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채용박람회입니다.
강사들이 학교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가르칠 강의 내용과 경력 등을 소개합니다.
◀SYN▶ 김미영/외부강사
"강의내용과 경력 소개"
박람회에 참여한 서른 개 초중학교는
개설하려른 수업과목을 제시하고
강사들로부터 자기 소개서와
수업계획서를 제출받았습니다.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채용 박람회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김경남/외부강사
"처음이다....좋은 일이다."
◀INT▶안용진/영주남산초등학교 담당교사
"학기전에 강사들과 상담할 수 있어 좋다."
경북교육청은 이같은 채용박람회가
최근 불거진 금품수수 비리를 근절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INT▶박상오/영주교육청 교육장
"기회균등...공교육강화에 도움이 된다."
(s/s) 공개박람회에서 제출된 채용서류는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채용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경북교육청은 이 달 말까지
순회 박람회를 통해 모두 6천 500개 강좌에
투입될 외부강사 2천 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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