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통시장 안 주택에서 3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박재형 기자 입력 2010-02-23 08:29:02 조회수 0

전통시장 내 주택에서 3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1시 반 쯤
대구 수성구 중동의 한 시장 안 주택에서
37살 최 모 씨가 피를 흘리며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인물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