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포항시 송도동의 한 시멘트 공장 사일로 안에서
작업 인부 5명이 시멘트 가루더미에 매몰돼
41살 정 모 씨가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구조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시멘트를 보관하는
높이 60미터 폭 30미터 크기의
사일로 내벽에 붙은 시멘트 가루를 제거하다가
시멘트 가루 더미가 쏟아지면서 발생했는데,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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