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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유사시 해안포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신형 해상초계기가 도입됐습니다.
해군은 올해 안에 8대를
실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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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새로 인수한 P-3CK 해상초계기입니다.
기존 초계기와 겉모습은 거의 비슷하지만
최첨단 장비가 확충됐습니다.
항구에 있는 함정과
움직이는 표적을 식별할 수 있는
다목적 레이더가 장착됐고
고배율 광학카메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군 전투기와 헬기에
적의 표적을 제공하고
전술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지상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로 무장돼
원거리 타격도 가능합니다.
◀INT▶박상혁 611비행대장/해군6항공전단
'항구의 함정이나 움직이는 육상 표적 식별..'
(S/U) 해군은 이번에 인수한 해상초계기를
빠르면 연말까지 실전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해군은 모두 16대의 해상초계기를
보유하게 돼, 한반도 해역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할수 있게 됐습니다.
◀INT▶심재욱 61전대장/해군6항공전단
'남한 3.3배 상시감시, 기동전단과 합동 작전 가능..'
해군은 6항공전단에서
P-3CK 신형 초계기 인수식을 갖고
각종 첨단 장비 점검과 조종 훈련 등
초계기 실전 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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