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공사현장의 소음과 진동을 이유로
업체를 협박해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오천읍의 마을 이장 64살 김 모 씨와
마을개발위원 등 10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말 변전소 공사 현장을
찾아가 소음과 진동 피해가 크다며
주민들을 동원해 시위를 벌인 뒤,
보상금 명목으로 업체로부터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