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천연가스, 내년 말 공급

홍석준 기자 입력 2010-02-22 13:12:54 조회수 1

◀ANC▶
천연가스 이용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경북북부의 가스배관망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안동과 상주는 당초 예정보다 1년 빠른
내년 말쯤 천연가스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상주 경천대를 지나는 도로에서
천연가스 배관망 매설공사가 한창입니다.

상주에서 안동까지 44km에 30인치
대형 가스관을 용접해 땅에 묻는 공사로,
착공 여섯달 만에 10km를 끝냈습니다.

웅진 폴리실리콘 공장이 들어서는
상주 남부지역은 속도가 더 빠릅니다.

(s/u)"김천에서 상주 청리공단까지
25km 구간의 경우, 이미 공정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SYN▶박종서 소장/가스공사 경북사무소
"2년 정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물량인데
금년 6월까지 1년 안에 (완공 예정입니다)"

지난해 시작된 전국의 가스 배관망
공사구간은, 모두 17군데.

(c/g.1)이 중, 경북북부지역을 관통하는
두 개 구간은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c/g.2)지금같은 속도면, 당초 공기를
전부 1년씩 앞당겨서 안동.상주 시내지역은
내년 말, 문경은 2012년 말, 영주.예천는
2013년 말쯤 LNG이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SYN▶박종서 소장/가스공사 경북사무소
"안동의 경우는 2012년 말까지 공급을
하도록 계획을 했었는데, 2011년 말까지
1년 정도의 단축하는 걸로..."

한국가스공사의 용접 전문가 150여명 가운데
절반이, 경북북부 구간에 집중 배치됐고,
일부는 주말에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북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천연가스 배관망 설치사업이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