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블루베리 재배로 잘 알려진
김천 대야농장에서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강좌가
열렸습니다.
오늘 강좌에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귀농을 희망하는 교육생 150여 명이 참가해
대야농장 차윤득 대표의 기술강좌를 듣고
체험행사도 가졌습니다.
차 대표는 야생 블루베리 재배로
지난 해 친환경농업 부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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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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