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대구시가 미분양 해소를 위한
지역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의 지난해말 미분양 아파트는
만 6천여 세대로 전국 2위고,
준공 후 미분양된 악성 미분양은
만 250여 세대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대구시는 이 같은 미분양 상황이 계속될 경우
자금력이 약한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연쇄부도 등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폐지 검토와
양도소득세 감면혜택 부활 등
수도권과는 차별화된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