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양한 지원정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우선 그동안 불임 부부에게
시험관 시술비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인공수정 시술비도 1회 50만원씩 3회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소득층 가운데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만 24개월 미만의 자녀에게는 월 1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시책도 새로 도입합니다.
오는 7월부터는 자녀가 많은 가정을 우선으로 고등학생 자녀 100명에게 학자금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밖에도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둘이서 둘을 낳자'라는 의미로
해마다 11월11일을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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