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을 위해 지자체가 나서
헌교복 판매행사를 갖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아름다운가게 월성점에서
달서구지역 중·고등학교의 헌 교복 5천여점을 5천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파는
'스마일링 교복판매 장터'를 운영합니다.
전국 지자체가운데 처음으로 시작된
교복 나누기 운동은 시행 첫해인 지난해
기증받은 7천여점의 교복을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복판매 장터는 오는 3월까지 상시 운영되고,
판매 수익은 저소득 가정의 교복 지원사업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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