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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기상 "우수"입니다.
옛부터 우수가 지난 뒤에는
추워도 봄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고,
다음주는 완연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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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밀려오는 봄 기운 앞에
동장군도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사흘간의 반짝 추위는 "우수"인 오늘
남쪽에서 올라온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모두 풀렸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구의 낮기온이 11도로
올들어 가장 포근하겠습니다.
경북지역도 6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4도 높겠습니다.
S/U]주말과 휴일 동안 맑고 포근해
나들이나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겠지만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건조해
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은 주말 이후 더욱 강해져
다음주는 아침기온도 영상권에 오르겠고,
낮에는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봄에 성큼 다가서겠습니다.
(S/U끝)
한파가 기승을 부린 올 겨울
대구와 경북 지역의 1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도 2도에서 많게는 5도가량
낮았습니다.
하지만 올 봄은 예년보다 더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과 3월에 꽃샘추위가 한두 차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4월에는 일시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다가
4월에는 다소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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