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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특성화 학교'가 대안

김건엽 기자 입력 2010-02-19 16:10:07 조회수 3

◀ANC▶
농촌학교에 이어 도심속 초등학교도
학생수가 줄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유 있는 공간을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안동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안동초등학교입니다.

이번 99번째 졸업생은 103명.
한때 6백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1/6에 불과합니다.

◀INT▶ 황준덕 교장/안동초등학교
"우리 학군에 있는 학생들이 밖으로 이사"

학생수는 점점 줄어들어 올해 신입생은
50명에 불과합니다.두반을 겨우 꾸릴 수
있습니다.

[C/G]도심내 다른 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신입생이 열명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지역은
학생수가 넘쳐 부족한 교실을 해결하기 위해
컨테이너 교실까지 등장했습니다.

교육청은 도심 학교의 통폐합과
학군조정을 생각하고 있지만
학부모와 동창회 등의 반발을 우려해
공론화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특성화 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 홍광중 교육위원/
경상북도교육위원회
"여유 공간 활용한 특성화로 학생 유도해야"

[C/G]경기도는 도심 공동화 학교를
살리기 위해 '혁신학교'를 추진하고 있고,
제주시는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율학교'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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