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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참사 대학생 2명 한동대 입학

김형일 기자 입력 2010-02-17 11:41:45 조회수 1

한동대가 지진 참사로 학업이 중단될 처지에
놓인 아이티 대학생 2명을
입학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 있는
이누쿠아 대학의 27살 조나단 아르보우엣 씨와 22살 칼론디 씨로,
지진으로 대학 건물이 무너져
공부를 포기할 처지에 놓였지만,
딱한 사정을 알게된 한동대의 입학 결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한동대는 두 학생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항공 경비등 7백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고,
전화 면접과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 달 쯤
입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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