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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소형 아파트의 3.3 제곱미터당 가격이
중대형 아파트 보다 더 비쌉니다.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다
수급 불균형, 주거 패턴의 변화까지 겹쳐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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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중대형 아파트는 매물이 넘치고,
공급이 부족한 중소형은 찾는 사람이 많아
가격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면적은 역전 현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cg]실제로 3년 전만 해도
분양면적 117제곱미터, 예전의 36평보다.
분양면적 180제곱미터, 54평이
3.3제곱미터당 가격에서 10만 원 정도
더 비쌌습니다.cg]
지금은 반대로,중대형 가격이 크게 떨어져
117제곱미터, 36평이 3.3제곱미터 가격에서
70만 원 정도 더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권오인 중개사
"예전에는 중대형이 평당 50-100만 원 정도
비쌌는데, 최근은 중소형이 오히려
평당 가격이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일부지역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 같은 중소형,중대형 아파트간
가격차 좁힘 현상은 최근 매매가격 변동률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cg]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30평형대인 분양면적 99-132제곱미터 미만은
5.4% 가량 떨어졌지만,
132제곱미터 이상의 4,50평형대는
9% 가량 급락했습니다.cg]
◀INT▶이진우 지사장
"입주가 본격화 된 하반기부터 시작해, 2007년 2008년을 지나면서 본격화 됐는데
이 시점에 미분양 극대화로 중대형 인기는
사그러 들면서"
su]중소형 강세는 수급이 무너진 것이
주된 원인이지만,
가족수가 줄면서 주거패턴도
변하고 있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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