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경제는 전반기는 부진하고
하반기는 회복세를 보이는 상저하고형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분석한
지난해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려면
지역 경제는 세계적 금융위기 여파로
제조업의 생산,소비,투자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4/4분기 들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자동차 판매를 포함한 소비부문과
설비 투자는 큰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경기회복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부동산을 포함한 건설부문의 침체와
고용사정 악화는 침체에서 벗어나려는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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