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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경제 허리,중견기업 육성해야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2-16 13:28:27 조회수 1

◀ANC▶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틈새에 끼여 있는
중견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책은 전무합니다.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의 허리를 떠받칠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5인 이상 근로자 제조업체수는 대구가
충남보다 2천 200여 곳이 더 많습니다.

C.G
하지만 근로자수는 대구가 충남보다
오히려 6만 5천여 명이 더 적습니다.

대구는 중소기업이 99%나 되지만
충남은 이 보다 큰 중견기업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중견기업이 많은 충남은 기업 소득세와
법인세 10%를 지방소득세로 책정하는
소득할 주민세를 대구보다 44%를 더 걷습니다.

중견기업이 지방재정 확보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는
얘깁니다.

S/U]
"현행법상 기업정책은 보호위주의 중소기업
정책과 규제 위주의 대기업 정책만 있지
중간 형태의 중견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전무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INT▶임경호 대구상의 조사부장
"중견기업에 대한 상속세,증여세,법인세를
감면하고 투자활동에 대해 세제지원을 해야"

중견기업에 대한 육성지원책이 마련되면
대구에서만 200개에서 300여 개 업체가
지역 경제를 견인할 중견기업으로
우뚝설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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