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 100년,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
5주년을 맞아, 독도 유인도 사업이 강화됩니다.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타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영토문제를 이슈화시키려 하자
이보다 빠른 오는 19일부터
전국적인 독도 관련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9일 울릉도에 거주하는
독도의용수비대원 3명을 찾아 위문하고
최초 독도거주민 고 최종덕씨 독도생활사진전과
독도 특별전시회를
국회와 서울 지하철 경복궁 역에서
각각 엽니다.
또 독도 방파제 건설과 독도 체험장,
독도해양종합과학기지 건설 등을 추진해서
독도 유인화를 적극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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