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를 대신해 잡초발생을 줄여줄
녹비작물이 농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호밀, 자운영 등의 녹비작물은
식물체의 꽃피는 시기를 전후해
줄기나 잎을 농경지에 넣어주면
서서히 분해돼
땅심을 높이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급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1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9월까지 농협을 통해
무료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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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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