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은
서울대 수의학과의 도움을 얻어
서울 지역에서 맹활약 하던 마약견을
두 마리로 복제해 신주 모시듯
관리하면서도 내심 속으로는 끙끙 앓고
있다지 뭡니까요?
이재홍 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장
"사람 보다 더 좋은 곳에서 지내고 사람 보다
더 잘 먹이고 있지만 대구공항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워낙 없다보니까 단속 실적은
아직 없습니다"이러면서 목소리를 낮췄어요.
하하하, 마약사범이 없는 것을 기뻐해야 할 지, 마약견이 게을러 터지는 것을 걱정해야 할 지, 참 아리송 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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