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국립 대구박물관은 설연휴 첫날인 오늘
박물관 강당에서 사물놀이와 타악퍼포먼스를
내용으로 하는 국악공연을 선보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연날리기 체험행사를 열며,
투호던지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마당을 마련했으며,
내일과 모레 영화 4편을 박물관 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합니다.
수성아트피와도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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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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