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이
설을 맞아 사상 최대 택배물량이 몰린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경산우체국을 찾은 최 장관은
설 우편물 소통 현황을 파악하고
늘어난 물량으로 휴일을 반납한 집배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119, 경찰청, 도청 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기간 긴급상황에 잘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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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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