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
지난 해 구미 공단 업체 수는 천 270여개,
생산액은 63조원으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지만
고용은 6만 8천 400여 명으로
2천 700명 가량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특히 2005년 7만 9천 9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공단 규모가 확장되는데도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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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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