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설 연휴 날씨

입력 2010-02-12 12:49:28 조회수 1

◀ANC▶
네 이번에는 연휴 동안
날씨가 어떨지 알아봅니다.

자세한 설 연휴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U] 대설경보가 내려졌던 영양, 봉화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울진, 영덕에는 아직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에
1~3cm 정도 더 내리겠고,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앞으로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밤이 깊어지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밤사이 내린 눈이
도로 위에 그대로 얼어붙어
내일 오전까지는 녹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찍 고향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미끄러운 빙판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비로 인한 궂은 날씨는
내일 낮부터 개겠습니다.
추위가 완전 풀리진 않겠지만 낮기온이
오늘보다는 1~2도씩 올라 대구 5도,
경북 지역은 3도에서 6도가 되겠습니다.

하늘 상태로만 봐서는 내일 오전보다
오후의 고향길이 훨씬 수월하겠습니다.

모레, 설날에는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복사냉각으로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3~5도
아래로 떨어져 춥겠고,
낮기온은 내일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설은 연휴가 짧은데다 궂은 날씨로 인해
고향가는 길이 더욱 힘드실텐데요
하지만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 귀갓길에는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낮기온도 조금씩 오르면서 대구는 7도로
추위가 조금 누그러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