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문경 뇌정산을 오르던
부산 산악회 30여 명 가운데 66살 이 모 씨가
무리에서 뒤쳐진 뒤 갑자기 사라져
119와 민간 구조대원 250여 명과 구조견이
사흘 째 수색에 나섰지만
이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119구조대는 내일 아침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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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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