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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회장 기념 사업을 계기로
삼성상용차 퇴출 이후 서먹해졌던
대구와 삼성의 관계 복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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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의 기획 의도는
삼성 상용차 퇴출 이후 소원해진 대구와 삼성의 관계 복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삼성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핵심 수뇌부를 대거 대구에 내려보내
대구시의 관계 복원 노력에 화답했습니다.
S/U]
"호암 탄생 기념 사업을 통해 대구가 삼성의
출발지임을 새삼 삼성에 각인시키고 관계
복원을 바라는 대구의 진정성을 알릴려는
목적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대구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삼성의
바이어 시밀러 분야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대구가 세계적인 기업의 모태라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안겨 준 것도 빠뜨릴 수 없는
성과입니다.
대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호암을 지역
대표 인물 브랜드로 삼자는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대구가 기업 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효과도 컸습니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구와 삼성의
70여 년 역사도
새롭게 쓰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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