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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병철 전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오늘 대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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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 하우스 앞에 높이 230센티미터의
청동으로 만들어진 호암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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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자신이 지었던 제일모직 터를 바라보는
단아한 모습입니다.
동상 뒷쪽에는 사업보국, 인재제일의
경영 철학이 담긴 호암의 어록이 새겨졌습니다.
제일모직 앞 도로는 '호암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삼성 방문단은
삼성이 처음 시작된 삼성상회터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INT▶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호암이 대구의 성대한 기념사업을 봤더라면
기뻐했을 것"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호암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세미나가 열려 한 시대를 앞서갔던
호암의 경영철학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호암 탄생 기념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 속에 대구 호암의 날은
그렇게 저물어갔습니다.
MBC NEWS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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