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설연휴 동안 귀성객 대이동에 대비해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교차로 51곳과
전통시장 등지에 순찰차와 견인차, 인력 등을
집중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운전과 과속, 끼어들기 등
사고요인을 철저히 단속하고,
귀성과 귀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일과 15일은 가급적 차량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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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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